취미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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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g 이상을 뺀 여자.jpg ​300kg이상을 뺀 여자 진짜 대단하다.... ​ 하프폰 킬러라고 불리는 이미국의 여자들은 여동생의 조카를 깔아죽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은 수사 도중 밝혀졌는데 아이의 친모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를 빗으로 내리쳐 죽였고 해당 여성분이 자신이 아이를 죽인 걸로 거짓 자백을 했던 사건입니다. 도망간 아이의 친모는 붙잡혔고 15년형을 선고받게 되자 여동생의 남은 조카들을 돌보기 위해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쌍코 미국텍사스에 거주하는 mayra rosaies 한때 1000파운드가 넘었는데 지금까지 800파운드 뺐다는 구랴 다이어트하면서 위절제술이랑 늘어진 살 제거술 같은 의학의 도움도 받았다하오 ​ ​ ​ ​ ​ ​ ​ 더보기
군필 미필 다보셈.jpg ​역시 간부들은 무서워;; ​ ​ ​ ​ 체스터 -다들 저렇구나;; 내가 소대 서열 두 번때 일 때 점호 끝나고 애들이 내 자리에 매트리스 안펴놨었음 그래서 내가 주섬주섬 핀적이 있었는데 그걸 소대서열 세 번째인놈이 밧음 그날 저녁 소대 초토화;;; 되게 미안하더라고;;; 그일 이후 자유시간에 애들이 텔레비전 보길래 ‘재밌었냐?’ 이말 한마디에 애들 웃음기 싹 사라진 후 바로 내무실 청소대형으로;;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너희들한테 잘해줬었잖니ㅜㅜ 랄랄라 -난 내무반 왕고일 때.. 낮잠자는데.. 애들이 축구 보고있었는데.. 월드컵 평가전 본다고 더들어서.. ‘축구 보는거 재밌냐?’ 한마디에 tv끄고 전부 연병장가서 공찼음.. 난.. 그냥.. 경기 재밌냐고... 더보기
유부남들의 신개념 술자리.jpg ​ ​ -안주가 급이틀리네 요래라도 묵잫 ​ -자 한잔하자 ​ -안주좀 무라 니무라 ​ -난 날개 안무 달구지 -다리 니묵지 농갈라묵자 ​ -과자 뜯으까 물래? 아니 괜찮타 안주많타 나중에 묵자 -ㅋㅋㅋㅋ 온라인 술자리가 -우야꼬 달리가까 나올래 -안대겄네 -ㅋㅋㅋㅋ아 미치겄네 아니 괜찮타 안주많다 나중에 묵자 -ㅋㅋㅋㅋ온라인술자리가 -우야꼬 달리가까 나올래 -안대겄네 -ㅋㅋㅋ아미치겄네 나오도 모하잖아 ㅋㅋ 나도 나가도 모해 온라인으로 즐겨 ㅎ -ㅋㅋㅋ아 유부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들 불쌍하다-👍 유부남인데 집에 있어야한다-❤ 더보기
쪽팔리 썰 대결ㅋㅋㅋ ​ ​ ㅇㅇ 나는 고딩때 싸웠던 년있었는데 버정에서 만남 마침 학교가는 버스와서 서로 먼저 타려고 조카몸싸움하다가 내가 이겨서 의기양양하게 먼저탔는데 잔액이 부족하대 ㅅㅂ내림 ㅡ 아 여기 댓글 진짜 대박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기는 내 실화는 아니지만 어디서 들은건데 너무 웃겨서ㅜ 어떤 학생이 버스에 앉아있엇는데 대야들고 버스를 타는 할머니가 있었데요 그래서 그 학생은 그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그 할머니가 학생 고맙다면서 대야에 앉으라했데요 ㅋㅋㅋㅋ 앉은 그 애도 웃기지만 하튼 대야에 앉았는데 버스가 급 정거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야타고 버스 입구까지 쭉 카트라이더 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뒤에 잘생긴 남고생이 잇어서 조신조신 이쁘게 걸을려고 폼잡다가 발삐끗해서 뿡! 방구나옴.. 더보기
GD매니저랑 싸운 썰 ​ ​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냥 바로 본론 들어갈께요 (음슴체ㄱㄱ) 나는 회사 다니는 평범한 20대 여자 사람... 금요일이라서 회사 끝마치고 동료들과 다 같이 청담동에 위치한 굉장히 맛집으로 유명한 한 곱창집을 찾았음 신나게 술도 먹고 곱창도 흡입하는 와중에 사람들이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함 (우리가 저녁시간때보다 조금 늦게 갔음) 우리도 거의 다먹고 볶음밥을 먹고 있을 때였음 곱창집 앞에 검은 벤 한 대가 주차하는게 보였음 (곱창집이 차한대 정도 지나다닐 수 있는 골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 보임) 그러려니 했음. 강남 일대에는 벤이 워낙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것보다 회사 이야기를 하며 동료들과 수다떠는거에 정신이 팔려 있었음 근데 갑자기 가게 일하던 아주머니들이 활짝 열어 두었던.. 더보기
여자친구와 키스하려다 생긴 썰 ​ “오늘은 키스해 주기 전엔 못 들어가.” “안돼에에~ 집에 아빠랑 엄마 다 계신단 말야” “그래두우~” “한번말 하자” “아이~ 안된단 말야~” 남과여는 30분이 다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덜컹 열리면서 여자의 동생이 나오며 말했다 " 언니! 아빠가 그냥 한번 해주고 빨리 보내래!" "그리고 아저씨! 우리 집 인터폰에서 손좀 떼 주실래요?" ​ 더보기
수능시험도중 방귀낀 썰ㅋㅋㅋㅋㅋ ​ ​ 수능갤열라는건 아니고 수능본지가 좀 돼서 기억이 희미한데 급 생각나게 있음ㅋㅋ 고3 같은반 친구랑 시험장소가 같았어 반까지ㅋㅋㅋㅋ 걔가 나 배에 가스찬다ㅜㅜ 이러더라고 어떡해 배좀만져 이러고 시험치는데 친구가 뿡하고 방구를 꼈어 좀 멈칫했는데 솔직히 이땐 웃겼음ㅋㅋㅋ 그뒤로 잊을만? 하면 뿡 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가스가 다 빠졌는지 피융 이래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ㅋㅋㅋㅋㅋㅋ 큰 방구가 나왔나봐 나눠뀐다고 뿡..뿡..뿡..쁭.. 네 번 뀌는데ㅋㅋㅋㅋㅋ 감독관이ㅋㅋㅋㅋㅋ 더 뀌면 부정행위로 간주하겠다고 했음 친구 1교시 끝나고 울었음 수능시험도중 방귀낀 썰ㅋㅋㅋㅋ 더보기
왕따 도와줘서 인생 편해진 썰.jpg ​ ​ 근데 여자들은 보면 특징이 있는데 뭔가 여자 비하발언 이런거처럼 들릴까봐 되게 민감한데 여자들의 수가 많으면 되게 끼리끼리 무리지어다니고 남 뒷다마 까면서 신나게 친해지는 성향이 되게 강한 듯 ㅇㅇ 그러다보니 소외되는 낙오자가 생기기 마련임 ㅇㅇ 우리때도 그랬음 고1때 슬슬 뭔가 파벌 비슷한게 생기더니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여자애들이 대거 등장함ㅋ 그 중에 자기주장이 강하고 당찬 여자애가 있었는데 앞은 말 안해도 여러분도 눈치챘을 듯 ㅇㅇ 왕따됨ㅋㅋ 진짜 처음엔 은따였다가 대놓고 지나가면 일부러 발 걸어서 넘어트리고 장난아님... 고2때 걔가 맨 뒷자리 배정받았는데 교실 자체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그애가 앉아있는 의자가 뒷문이랑 바로 붙어있음 ㄷㄷ; 그래서 뒷문열고 들어오면 그애 의자에 계속 걸림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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