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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g이상을 뺀 여자
진짜 대단하다....
하프폰 킬러라고 불리는 이미국의 여자들은 여동생의 조카를 깔아죽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은 수사 도중 밝혀졌는데
아이의 친모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를 빗으로 내리쳐 죽였고
해당 여성분이 자신이 아이를 죽인 걸로 거짓 자백을 했던 사건입니다.
도망간 아이의 친모는 붙잡혔고 15년형을 선고받게 되자
여동생의 남은 조카들을 돌보기 위해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쌍코
미국텍사스에 거주하는 mayra rosaies
한때 1000파운드가 넘었는데 지금까지 800파운드 뺐다는 구랴
다이어트하면서 위절제술이랑 늘어진 살 제거술 같은 의학의 도움도 받았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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