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들만 아는 비밀ㅋㅋㅋ 와씨 남친없으니까 겨털 많이 자랐네..... 면도기로 미는데 털이껴서 밀리지도않는다............ 보고싶다 한달반째 연락없는 너~ 오늘따라 기분이 원통하네 -아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헤다판에서 웃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깎을 필요없잖아 새로운 남자 만나면 깎자ㅜㅜ 머리 길이만해질듯 -뭐 겨털 뿐이겠음?? 슬프다 여자들 그래요? 공감된다-👍 공감안된다-❤ 더보기 눈 밟을때 뽀득뽀득 소리 나는 이유.jpg 님들 그거아십니까눈밟을때나는 뽀득뽀득소리는 사실눈안에서 사는 눈의 요정들의뼈가 부러지는 소리임 더보기 키작녀로 살아가는게 너무 서러워요 +추가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당황스럽다.. 댓글의 대부분이 글쓴이가 못생겼을거라고 인신공격하는 댓글이라서 더 당황스럽고,, ㅠ 댓글 단 너네는 얼마나 예쁘고 잘나서 댓글을 그렇게 막쓰는지 궁금하다.. 사진 올려서 인증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니까 그냥 상처 안 받을게 완성은 얼굴이다 라는 조언들 잘 들었고 기 죽지 말라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해요 특히 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하냐 댓글 써주신분,, 앞으로 스스로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살게요ㅎㅎ 비루한 신세 한탄 글에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슴둘 여대생인데 키는 154... 난쟁이 똥자루 같고 팔다리 짧아서 뭘 입어도 옷 핏 안살고 그나마 살이라도 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위로 하면서 관리하는 중이.. 더보기 [미스테리 괴담] 표정없는 여자😱🥶 1972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비영리 의료 센터인세다스 시나이 병원에 피로 뒤덮인 하얀 가운을 입은 여성이 나타났다. 종종 근처에서 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그대로 치료를 받고자 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었으나 그녀를 본 이들은 구토를 하거나 공포로 얼어 붙어 버렸다. 이는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첫째는 그녀가 정확히 말해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비록 그녀의 몸놀림이 보통의 사람과 다를게 없엇지만마치 마네킹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눈썹이 전혀 없고 메이크업으로 물든 그녀의 얼굴은 분명 나무랄데 없는 마네킹이었다. 두 번째 이유는 치아가 전혀 보이지 않은 정도로 부자연스럽게 꽉 다물고 있던그녀의 턱 사이로 새끼 고양이의 시신이 보였기 때문이다 .. 더보기 소름돋는 썰& 도시괴담 ㅇㅇ 아파트 계단 올라가느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소리 들려서 불안햏고 있었는데 구두소리, 하이힐소리, 두 사람이 걷는 소리라서 남녀커플인줄 알고 안심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가 발에는 구두 신고 손에는 하이힐 신고 네발로 기어다닌거 ㅇㅇ 내 기준 이거 ㄹㅇ소름썰 중에 레전드임 새벽+기묘한 분위기 나 고등학생때 덕질에 미쳐살 때 맨날 새벽 4-5까지 밤새다 자는 일이 허다했거든 그리고 우리동네가 개발중인 신도시라 새벽엔 사람한명 안다녀서 엄청 조용한데 새벽 3시쯤이였나? 갑자기 밖에서 여자목소리로 “늴늬리야~~~ 늴늬리야~~~” 노래를 부르는거야 근데 이상한게 다음 소절로 안 넘어가고 저부분만 계속 불러 부르고 1분정도 쉬었다 다시부르고 계속 반복하는거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뭔가 웃.. 더보기 소름끼치는 진짜 귀신보는 남자의 답변 ㄷㄷ.. 심심한데 귀신에 대한 궁금점 풀어드려요 ㅋ 저는 나이가 27이구여 귀신을 보기 시작한적은 고2때부터였으니 10여년 됐어요. 귀신의 모습은 대체적으로 뚜렷히 보는 정도이고. 대화도 가능하긴하나 자유로운 소통은 안됩니다.......(한국어 어설픈 외국인과의 대화정도랄까요;;;;) 물런 제가 귀신은 보지만 신내림받는 처지는 아니고 영력이라고해야 암튼 그런것두 약해서 귀신을 물리칠 힘도없어서... 악의가 보이는 귀신은 무조건 안보이는 척하고 도망가기 일쑤죠ㅎㅎ 귀신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리플에 올려주세요 일일히 답변드리겠숨다... (너무 일찍 잠들어서 오밤 11시에 깨서 할거없어서ㅠ.ㅠ) (추천같은건 필요없구요.. 질문이나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진지해..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임신과정 첫 임신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 임신기간에는 유독 복통이 심하다. 가변운 통증은 24시간 꾸준하고, 아침마다 ‘아 배아파,,,’ 느끼며 눈을 뜬다. 밑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얼른 눕지 않으면 아픔이 해소되지 않아서 간혹 외출이 꺼려지기도 한다. 손발이 저절로 오그라들고 숨도 쉬어지지 않을 만큼 끔찍하게 아파서 남편 손을 잡고 눈물을 줄줄 흘리는 것 말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떄도 있었다. 뭐가 잘못됐나 싶어 검사를 받아봐도 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나처럼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가 2년 내 재임신을 한 경우 장기가 아직 완벽히 아물지 않아서, 혹은 장기유착으로 인해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는 대답 정도만 돌아왔다(그러나 어디에 얼마나 유착이 있는.. 더보기 소름 끼치는 한국 미스테리 사건들. 1. 치악산 18토막 연쇄 살인사건1980년 시국이 어수선할때 우리나라의 명산중의 하나인 치악산에 이상한 사건이 생겼다40대 한 남성이 등산을 하던 것으로 추정된 모습으로 토막 살해 당한 것이다 이당시 토막살인이라는 것이 거의 드문일이고 너무 시체가 잔혹해 언론에 공개되지 못한 채 비밀리에 수사가 시작됐다. 국과수에 시체가 옮겨지고 살해 도구를 찾는데 혈안이 됐지만 결국 적당한 도구를 예상하지도 못했다왜냐하면 토막난 면이 너무나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SF영화에서 나오는 레이저 빔 같은 것이 아주 부드럽게 절단된 것처럼 토막된 면의 정교함과 부드러움은 그당시 국과수에서는 예측 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