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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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집에서 자는 척, 남친 테스트 해본 썰. 더보기
정말로 헤어지기 싫은 남자 더보기
결혼이 ㅈ같은 이유 10. 장모님이 차려주는 안주는 맛도 없음.. 차라리 배달을 시켜주시지.. 장모님 힘드시니 배달시켜먹자 하면 배달음식 싫다고 함... 11. 억지로 술먹고 다음날 또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옴 애들하고 마누라는 차에서 내내 잠12. 집도착 이제 좀 쉬어볼까 하면 마누라가 내일이 월요일이니 애들 샤워해야한다고 평일에 내가 다 씻겼으니 니가 좀 씻겨라함 13.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월요일 아침임... 자살하고 싶음 더보기
복원된 이순신 장군 얼굴.....jpg 더보기
밤마다 지켜보는 남편....ㄷㄷ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자다가 잠에서 깨면 남편이 침대맡에 서서 절 내려다보고있어요... 결혼 후 신혼집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살던 집에서 같이 살던 한달이랑 신혼여행땨는 안 그랬던것 같은데 두달 전부터 서 있는걸 봤어요 처음에 서닜는걸 봤을딴 너무 놀랐는데 남편이 미동이 없더라구요..... 눈은 뜨고 있는데 서서 자고 있는 느낌이었고 뭐하냐고 해도 대답 없이 빤히 보고만 있더니 그냥 다시 누워서 잤고, 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전혀 기억을 못해서 피곤한가 하고 넘겼는데 그후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저러네요 더보기
전세계 인구의 2.5프로 정도가 겪는다는 질병ㄷㄷ 아까 판보다가 알게된건데 난 이게 당연한거였고 남들도 다 이런줄 알았거든? 근데 다 그런줄 알았고 다 비윤줄 알았는데 뭔가 내 상식이 무너져내린 기분? 19년 인생중에 진심 과장 하나 안섞고 제일 충격적이다. 상상할수 있는 애들이 부러워. 내가 하던건 상상이 아니었단 거잖아. 더보기
이름 모르는 친구에게 백만원을 받았는데요... 오늘 4살짜리 딸 데리고 정형외과 들렀다가 카페에서 빵을 먹고 있는데 누가 와서 아는척을 하네요 기억이 잘 안났는데 중학교 동창이라고 하기에 모르는척 하면 그 친구가 민망해할까봐 애써 기억 나는척 “야 오랜만이다~” 반가운 척 했죠 근데 정말 생각은 잘 안났어요ㅜㅜ 그리고 잠시 기달려달라고 하고는 나갔다 오더니 예쁜 핑크색 봉투를 제 딸한테 하나 주네요 이게 뭐냐 물었더니 별거 아니라고 나중에 집에 가서 보라고 하기에 친구앞에서 뜯어보진 못하고 간단히 안부인사만 나누고 그 친구한테 명함 받고 헤어졌어요 디자인 회사 사장 ㄷㄷ; 엄청 성공했구나 하며 놀랐죠 더보기
원래 여성분들은 집에 계실 때 누워만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하지만 이곳에 아내와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이 많이 계실거 같아 온가족이 모든 사이트에 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빌려 작성해봅니다... 저는 5년 연애 후 동갑인 아내와 결혼한지 5개월이 된 31세 거주 남자입니다. 결혼 전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데이트를 하면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만났었는데 그렇게 에너지 넘치고 뚜벅이로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 처음 봤을정도로 행동력 넘치고 계획적이고 바쁜 사람이얐어요 연애때 차가 없어서 데러다주지 못하고 차가 있으면 귑게 갈 수 있는 곳도 택시 없이 대중교통으로 열심히 다니며 차가 왜 필요하냐는 아내 말에 무척 고마웠는데.. 결혼을 하고 집에 같이 있으니 누워만 있어요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러운 가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종식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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