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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은 끓여먹는 짜파게티와 별 다를 것 없지만 유의사항이 한가지 있었다.
물의 양을 표시선까지 맞추고 이 물을 버리지 말고 비벼드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쩐지 뻑뻑하더라.", 어쩐지 짜더라," 물을 버리냐 마느냐 친구랑 많이 싸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레시피처럼 조리하면 확실히 뻑뻑함이 없고 2%,부족한 밍밍한 맛이 없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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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은 끓여먹는 짜파게티와 별 다를 것 없지만 유의사항이 한가지 있었다.
물의 양을 표시선까지 맞추고 이 물을 버리지 말고 비벼드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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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처럼 조리하면 확실히 뻑뻑함이 없고 2%,부족한 밍밍한 맛이 없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